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글쎄요. 본 위원 생각에는 봉사자들이 간병비까지 그렇게까지 확실하게 이야기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이 봉사하시면서 간병비를 요구하고 봉사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자기들이 봉사하면서 대가 없이 했는데, 그 이야기는 봉사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봉사자들이 봉사하면서 간병비 이런 이야기까지 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는 모든 봉사자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길은 내가 그 시간으로 했을 때 몇 시간까지는 이분이 쓸 수 있는 시간을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본 위원 생각으로 봉사자들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그리고 다른 구를 제가 찾아봤습니다. 5,000시간 이상 했을 경우에, 다른 구도 세 군데가 있더라고요. 다른 한 군데는 또 1만 시간이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그것도 찾아봤어요. 그리고 그쪽 구의원하고 본 위원이 통화했는데 그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한 번에 10만 원, 50만 원까지.
근데 돈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도 봉사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고, 모든 분들한테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이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쓸 수 있는 거는,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잖아요. 사실 예방접종도 제가 알기로는 한 1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근데 예방접종은 당연히 해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분들이 시간이라도 좀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자원봉사센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연락을 해서, 이분이 영구적인 활동을 못할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지만 그분들도 당연히 써야 되겠죠. 왜 또 가족들이라든가 다 간병하실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 이분이 가서 서로 아니까, 봉사했던 마음이 있으니까 서로 이야기도 하고 말동무 차원도 되고 그래서 본 위원이 이렇게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분들한테도 5,000시간 미만이어도 큰 혜택이 아니지만 이분들도 말동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볼 수 있게, 봉사를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하거나 아니면 무슨 사고로 인해서라든가 영구히 못할 수도 있을 때 그분들한테는 그 시간 혜택을 주는 게 어떨까라는 제안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