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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286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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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1시간 봉사하신 분이나 10시간 봉사하신 분이나 그 봉사하실 때 마음은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똑같은 마음으로 봉사를, 정말 봉사자라는 것은 내가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하는 게 봉사잖아요. 근데 이렇게 돈으로 인해서 정말 봉사라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염려스럽고요.

또 본 위원이 봉사하면서 회의했을 때 이야기가, 봉사자에게 시간을 줘서 만약에 100시간 봉사를 했으면 1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으로 주면 좋겠다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야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다. 사실 5,000시간까지 하기에는 이분들이 성동구민을 위해서 굉장히 많이 애써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분들이 굉장히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4,000시간 이상 하신 분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거는 뭐냐 하면 예전에는 우리가 자원봉사센터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자원봉사센터라는 곳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자원봉사센터도 활용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들도 서로가 격려하면서 할 수 있는 거는 간병비를 돈으로 규정하지 말고 간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예를 들어서 100시간을 했으면 1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서로 간병하시는 분들이 센터에다 연락을 하면 누가 가실 것인지를 정해서 가서 그분들 말동무도 해 주고 간병도 해 주고, 그리고 이분도 다음에 내가 필요할 때 이 시간을 이 봉사자에게 또 쓸 수 있는, 그러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내가 5,000시간 안 해도 내가 실질적으로 5,000시간 미만을 했을 때도 내가 그 혜택을 보잖아요. 나도 다른 사람을 이렇게 했으니까 나도 받는구나, 그렇죠? 국장님, 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