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한구홍 의원 발언
위원 농협에 쌀 조공 같은 데 지원해 주는 거 100분의 1만 해줘도 돼요.그런데 물론 농협이 돼야지 우리 농민들이 잘 된다는 것도 저도 알아요. 아는데 자, 농협을 유지하는 거는 우리 농민들이 조합원들이 또 유지해 주는 거예요.그러면 같이 살아남아야 된다는 얘기지. 그래서 제가 아까도 밖에서 얘기했지만 우리 김세경 의원님도 그런 말을 했지만 양파 얘기를 또 해서 미안한데 양파, 양파, 양파 내가 작년부터 재작년부터 계속 얘기했지만 양파에 대해서 지금 해준 게 한 개도 없어요.씨값 보전 올해 7,000만 원 정도 해준 게 다예요.한 개도 없잖아요.
올해 함창에 양파가 농협에서 26만 개 개별적으로 나간 게 한 20만 개 해갖고 한 50만 개 이상이 생산이 됐는데 판로가 없어가지고 장사꾼들 하자는 대로 지금 다 끌려가요.망작업하라고 그러면 망작업하고 심지어 망 작업하는데 인건비까지 우리가 다 대줘가면서 이런 현실이 그래요.그래서 지금 조금 기스나고 조금 그거 한 거는 장사꾼들이 헐때려요.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내가 그 농민이 불러서 농협에 가니까 이거 농협에서 그러면 저장해가지고 좀 판매를 해서 좀 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 식으로 상의를 하는데 농협에서는 밑질까봐 저장해 놓으면 그거 못 팔까 봐 저장을 안 하고 장사꾼들한테 소 붙여가지고 넘긴대요.그러면 반값이 넘어가요. 1년에 생산비가 얼마인데 그 농민들 입장에서는 어떻겠어요?우리들 입장에서는 제가 양파, 양파 자꾸 그러니까 과장님은 내가 엄청 양파 갖고 그러는 것 같지만 지금 내가 2년, 3년째 양파 가지고 소득 작물로 좀 해보자 해보자 기술센터도 이야기하고 했지만 한 개도 지금까지 한 게 없어요.똑같아요. 이 책자는 그런데 이 농가의 소득은 정말로 많이 돼요.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함창 양파가 최고 품질 좋다고 인정까지 나왔어요.그러면 키워 줘야 되는데 시에서도 이 핑계 저 핑계 계속 핑계예요.그리고 여는 책자를 보면 똑같은 게 해마다 올라와요.우리는 막말로 그거 양파 뜨는 기계도 한 개 장만 못해서 농협에 줄 서서 기다리고 센터에 가서 또 순번 기다리고 이래요.그런 현실인데 과장님은 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우리 함창에 예를 들어서 어떤 품목이 적합성이 떨어져서 잘 돼요.그러면 육성 발굴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안 해요.
우리 센터도 안 하고 정말 그게 안타까워요.지금 함창에 나가 보면요. 지금 양파수확기라요.엄청 수확기인데 한 번 나와보지도 않아요. 센터에서도 안 나오고 농정과에서도 안 나와요.제발 좀 농민들한테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오늘 여 과장님한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청년 창업농도 그렇고 후계농도 그렇고 오이하는 분들도 그렇고 다 똑같아요.지금 이 물가에 비해서 우리 농산물은 너무 싸요.
그러면 뭔가 좀 힘이 될 수 있는 걸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는 간절히 들어갑니다.그 청년 창업농들도 땅 한 평에 지금 19만 원씩 막 18만 원씩에 지금 사요.그 비싼 땅을 사서 5억 해봐야 땅 열닷마지기 3,000평도 제대로 구입을 못 하더라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그 땅 3,000평 가지고 그 5억을 갚으려면 뭘 해야 됩니까? 대관절, 나락 농사지어 갖고는 3,000평 농사지으면요.돈 얼마돼요. 한 마지기 돈 50만 원 떨어진다 해도 500만 원 돈 1,000만 원도 안 돼요.1년에.
근데 5억을 어떻게 갚아요? 그러면 오이 하우스 한다고 그게 또 됩니까?그래 그 사람들이 이모작하고 이제 콩 심고 양파 심고 하는데 기계없으니까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와 갖고 막 해달라고 사정을 해요.그리고 우리도 맹 법인을 만들어서 교육도 시키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문제는 그분들이 정착할 수 있게끔 이자보전이라도 다믄 3년이라도 창업농 되고 난 뒤에 좀 해주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 시에서 관심도 가져주고 한다는 어떤 그런 것도 있을 거고 그래서 과장님이 좀 연구 좀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