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장성운 의원 발언
위원 저도 한말씀 드리고, 마지막인 것 같은데요. 제가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님께 수차례 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찾아뵙고 이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고 내용도 처음 듣는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조금 안타까움을 표현하고요.
일단 복지위원장의 책무는 위원들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들 의정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저희 7명의 위원들이 다 위원장님에게도 의견을 제시했지만 전혀 묵살을 당했고요. 그래서 안태민 위원장님은 자신에게 부여된 책무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생각이 드는데요.
위원장님은 지난 기간 동안에 단 한 번도 위원들 간에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소속 위원들 간의 정당한 의견도 다 무시를 하고 소속 위원들 간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서 위원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소속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분위기가 해결되기 전까지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