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의장께 제출을 하셨고, 그런데 의장께서 그것을 아예 뭐라고 할까, 뭉갰대요.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각 개개인의 의원 7명이 서명을 했는데, 일단 그것은 제가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래서 지금 복지건설위원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삐거덕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위원장님께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우리가 연찬회를 가는 것은 의정운영공통경비 관련해서 행안부에서 내려온 훈령이 의회 또는 상임위원회 또는 교섭단체 명의로 갈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의회는 의장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의회는 아니고요, 의원들이 함께 해야지 의회고요, 의원들 중에서 2, 3명이 하고 싶어도 의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간에 규정상으로 훈령에서 분명히 상임위원회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와, 우리 복지건설위원회는 2명의 부위원장이 있습니다. 저와 부위원장이신 이규서위원께서 함께 합의서를 작성해서 현재와 같은 복지건설위원회의 분위기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고 복지건설위원회가 2년 동안 명확히 제대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지건설위원회의 연찬회를 따로 가기를 합의했고요.
이 요청 합의서를 우선 제출드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남규위원, 위원장에게 합의서 제출) 위원장님 제가 지금 합의서를 제출드렸고요. 저희 양 부위원장의 의견을 분명하게 정리를 해서 서명을 해서 공식적으로 드린 문서입니다.
저희는 우리 복지건설위원회가 앞으로 2년간 아무런 문제없이 오히려 화합돼서 잘 돌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독단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민주적으로 돌아가길 원할 뿐입니다. 위원회 조례에 보면 상임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고, 의사를 정리하고, 질서를 유지하고, 사무를 감독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결국은 민주적으로, 독단적이지 않을 때 그 영이 살 겁니다. 그래서 우리 양쪽 부위원장 2명이 이렇게 연찬회를 따로 가기를 요청드렸습니다.
위원장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