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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한구홍 의원 발언

227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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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양파, 감자 1만 5,000원, 1만 6,000원에 사들여가지고 감자 같은 경우는 5만 원씩 합니다. 5만 원씩 자, 그리고 양파 같은 것도 그렇고 농민들은 우리는 저온 창고도 없고 이래갖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줘요.근데 이런 데서는 그걸 사서 5만 원도 팔고 비쌀 때는 7만 원, 8만 원까지 받는데 사업을 해서 예를 들어서 돈을 벌었으면 우리한테 약간의 환원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자, 지금 함창에 올해 양파가 한 40만 개 정도 생산이 됐어요. 그래서 농협에서 쿼터를 주는 바람에 농협에 25만 개밖에 못 들어가고 나머지는 뿔뿔이 다 파느라고 애먹었어요.

그래 자, 농협에서는 25만 개를 해가지고 다 알선해서 넘겨버려요. 수수료 받고 자, 농민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가 저온 창고나 뭐 이런 게 좀 있으면 저장해서 손해 안 보고 팔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금 함창 양파가 최고로 좋다고 품질 인증까지 났는데 우리시에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농협에서도 쿼터를 줬어요. 한 농가에 10마지기, 30마지기 자, 우리는 그면 팔 데가 없어가지고 농사 지어가지고 저리로 줘야 되고 이리로 줘야 되고 이래요. 근데 양파 영농같은 그 조공 같은 데는 이런 거 지원해줘갖고 저온 창고도 짓게 해주고 다 해요.

자, 농민이 우선입니까? 조합이 우선입니까? 한번 얘기해 보세요.

농민이 우선이라요? 단위농협이 아니면 영농 그 법인이나 아니면 그 조공이 우선입니까? 과장님 생각할 때.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