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언젠가는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인데 상당히 매우 민감한 부분이고 그래서 큰 틀에서 저도 동의를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데 말씀 거꾸로 하시는 중에 실마리가 좀 나온 것 같은데요. 사실은 우리는 한정된 예산안에서 어떻게 집행할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1인당 개인 지급 형태로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어떤 정책을 펼쳐서 하는 게 옳은 것인지를 고민을 해야 되는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타 구 사례를 보면 30명에 한정하는 분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그 금액은 1억 정도지만 조례까지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동등한 1억을 불특정 다수의 아빠들을 위해서 쓰는 정책을 펼치는 게 옳을 것인지, 조례까지 만들어가면서 30명에게, 가정된 30명이죠. 이것을 주는 게 맞는 것인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김세종의원님은 이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