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굉장히 우려했었는데 가서 보니까 너무 좋았는데 동대문구민의 한 사람으로 볼 때는 아쉬운 면도 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예산을 줘서 업체가 들어와서 시설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가는데 그 업체 시설 비용은 우리 구비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 동대문구의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시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카운팅을 할 때 우리 동대문 지역이냐 아니면 중랑구냐, 타 구냐, 타 구 어느 구에서 왔는가의 카운팅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서 우리 동대문구 아이들이 한 번이라도 놀이시설을 더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타 구 아이들에게 뺏기기 때문에 좀 그런 것이 아쉬웠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타 구에서 온 아이들에게는 소정의 이용료를 좀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했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구비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데 타 구에서 더 많이 오고 또 그 안에 먹거리 시설을 집어넣었는데 우리 동대문구의 푸드마켓이라든가 청년 업체들이라든가 우리 동대문구의 사업자들이 들어와서 먹거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왜, 시설 업체는 시설 업체만으로도 자기들의 충족을 다 가져가고 있는데 그것까지 그 외의 수입이 될 수 있도록 먹거리를 그쪽에다 넘겨줬기 때문에, 가서 보니까 물놀이하다가 아이들이 배고프니까 먹고 그러니까 굉장히 매출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정 들어갈 사람 없으면 제가 들어가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 구민을 위해서 좀 더 면밀한 행정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어서 이런 좋은 시설을 우리 아이들에게 주면서 더 많은 혜택과 또 그 혜택을 통해서 우리 구민이 어떤 이윤을 조금 누릴 수 있는 그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