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노연우 의원 발언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잖아요. 그러면 조례안이 보류되었다면, 당시 보류된 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좀 깊이 알고 또 위원들에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돼요.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하고 내가 상의를 하고 말씀을 드리겠다.” 이렇게 하는데 한 5분인가 10분 있으니까 이재선의원님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 이 조례를 맡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는 좀 황당했습니다. 저는 이재선의원님한테 황당한 게 아니라 과장님한테 황당한 게 아니, 제가 좀 상의를 해서 얘기를 해주겠다 했는데 엉뚱한 답이 오니까. 이거는 같은 우리 의원님들, 저를 무시하는 거밖에 안 되나, 이거 뭐 하는 건가.
그리고 같은 의원끼리 좀, 막말로 말해서 의견 충돌을 일으켜서 둘이서 뭐 사이가 좋지 않게 만들기 위한 이런 무슨 방법을 취하는 건지, 과장님의 이렇게 한 행동이라고 하나? 이렇게 하면 우리 의원들끼리도 좀 사이가 안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