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287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10-22

장지만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성동구가족센터 안에 다문화사업이 있는데 예전에는 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센터가 별도로 있었기 때문에 각자의 고유 사업이 있었고 이제는 합쳐져서 되는데, 아이돌봄사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문화사업 관련돼서 지원돼 버리는 부분 분명히 있어요. 그러면 저는 한마디만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동구가 포용도시라고 얘기하는데 서울시가 조사할 때 그 질문지를 보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관련된 질문들을 보면 조사한 내용들이잖아요.

대부분 다문화가족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 관련된 질문들이에요. 그런 차원에서라도 성동구는 포용적인 지표가 높게 나와서 25개 구 중 1등을 했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저는 배려의 도시가 아니라 참여의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문화센터나 가족지원센터나 장애인도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성동구 30만 인구가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그런 문화가 아니라 다문화가족분들이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목표로 바뀌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조례를 개정하실 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위원회를 구성할 때 조례 규정에 의해서 여성과 남성 비율 검토해서 하잖아요. 그러면 주민자치회나 우리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서 의사결정 하기 위한 위원회가 있을 때 다문화가족이나 소외 약자들이 꼭 포함돼야 되는,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그러한 제도적인 틀을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