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차별성은 뭡니까?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제가 과장님을 탓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시비가 65% 내려오고 우리가 35% 내는 거고, 거기 사람 많으니까 돈을 내려주고 필요한 거 있으면 지원을 해 주는데 우리가 첫 번째로 그거를 생각해야 되겠죠. 이것이 지원해 주고 끝나는 것이냐, 알아서 하라고 할 것이냐,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성으로 끌고 갈 것이냐, 둘 중의 하나인데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방향성을 가지고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맡겨 놓으면 그다음부터 손을 놓죠. 그리고 필요하다고 그런 거 수리해 주죠.
그거로 끝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에 정체성이 이것저것에서 드러나지 않고 이게 도대체 뭔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점점 배가 산으로 가죠, 제대로 뭘 하는지 모르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컨트롤이 안 되지.
우리가 매니지먼트까지 해야 되는 것인데 우리가 돈만 내주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그 지역 특성이 어떻게 되고 여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특징이 무엇인지, 아니면 두 개를 동일하게 만들어야 할 것인지 이런 것까지도 사실은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돈은 주는데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할 필요가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