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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3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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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는 100% 대면을 해야 실제 사업성과가 있는 거지, 대면을 안 하고 문 앞에 놓는다는 거는 이미 사고 위험에서부터 너무 많은 기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보편적 복지 차원으로 가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그리고 사업도 안부 물을 것밖에 방법이 없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사실 고독사나 위험군을 발굴할 때는 사례관리를 많이 해 보시면 그분들이 진짜 밝아지는 게 너무 느껴지실 거예요.

그래서 많은 자원봉사자가 오신다거나 아니면 관리해 주시는 분들이 가신다거나 방문이 많을수록 이분에 대해서 더 좋은, 긍정적인 역할이 많이 나타나거든요, 반응이. 그러니까 그걸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서, 이런 데는 캠페인 같은 거는 사업을 시행했다고 실적으로 책정하기는 좋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대상자들이 그걸 느끼는 체감은 전혀 없다고 봐야 하거든요.

캠페인 같은 거는 부서에서 ‘내가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 보여주기식이지 실제적으로 체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좀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사례관리 쪽에 추진을 하셔서 사업을 정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돼서 사례관리라는 게 뒤에 사회관계망 서비스 프로그램, 이거로 나오는 건가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