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장지만 위원입니다. 이 책자 제일 앞쪽을 보면 4쪽, 5쪽 일반현황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우리 구가 보통 일반현황을 이렇게 표로 나타낼 때 장애 인구, 노인 인구, 기초연금 대상자까지는 표기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장애와 노인에 대한 복지정책은 우리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현저히 많고 그에 비해서 성평등가족과에서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구가 굉장히 저는 상대적으로 더 노력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그 노력하자는 차원에서 보면 자꾸 노출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이러한 표에서도 저는 다문화가족이나 이런 부분까지는 표기되게끔 부서에서 노력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 의원님들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텐데, 제가 얼마 전에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제 발표할 때 그때 자료를 찾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자꾸 이런 게 노출돼야지만 의원님들, 우리 행정에서도 관심을 갖는데 9대 의회가 지금 3년 6개월이 지났는데 장애인 관련된 조례만 23개가 발의됐습니다. 그런데 다문화가족 관련된 조례는 1건, 그것도 개정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노력하는 데 노력하는 1단계는 자꾸 노출해야 되고, 관심을 유도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부서에서는 이런 서류를 하나 만들 때도 의원님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다문화가족 관련된 지표를 계속 표기해 주시는 노력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