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말씀을 끊어서 죄송한데요. 중요한 건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 피해를 당하고 있는 분들이 선뜻 나설 수 없다는 거. 그거는 담당관님 과에서의 일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해자, 당사자의 입장이 돼야 하는데 저분들 망설일 것 같아요.
아이피 아니라 보안되고 해도 다 얘기가 돌게 되어 있습니다. 전 100%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의 심적인 피해 같은 게 직장에서 근무 태도로 이뤄질 것 같은데 이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전국 최초든 아니든, 아까 말씀드린 개방형이나 외부형으로 해야 진짜 감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지 마시고요.
전 이거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신고 후에 더 중요하고요. 신고하러 가시기까지 내가 알고 있는 동료분이 거기 감사에 앉아계신 데 상담하실 수 있을까요?
아무리 블라인드를 한다고 해도요. 이건 정말 굉장히 후진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담당관님, 그리고 7쪽에 일상감사에 대해서 질문드릴게요.
지금 추진 실적이 7억 7,000만 원에서 4억 6,000만 원까지 예산 절감 했잖아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절감액이 많은 부분이 혹시 어느 쪽인지요. 공사나 용역이나 물품 중 어느 분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