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만약 그 사업을 포용도시팀에서 했으면 저는 이해했을 겁니다. 그런데 스마트정책팀이잖습니까. 스마트정책팀은 성동구에 스마트기술을 생활 곳곳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팀이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적합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실은 제가 2~3주 전에 민간에서 강의할 때 마지막에 약속한 게 있었습니다. 저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성동구에 업그레이드 다음 단계 포용 얘기할 때가 됐다, 라고 얘기했고, 제가 약속했던 게 2월 임시회 때는 가칭 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 계획 조례를 만들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포용도시팀하고 얘기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 포용도시팀에서는 그런 업무를 하는 과가 아닌 겁니다. 결국 저는 포용도시팀하고 방금 그 조례를 같이 상의할 때 포용도시팀하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방금 제가 말하는 약자와 동행하는 그런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것은 아마 자치행정과나 다른 쪽에서 얘기를 같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틀렸다는 게 아니라 스마트도시과가 만들어진 이유가 명확하잖습니까.
그러면 스마트정책팀, 포용도시팀, 여기 스마트포용이라고 쓰지는 않았지만, 포용도시팀을 어쨌든 우리 구에서는 스마트기술을 허용한 포용의 도시를 고민하고 있으니 철저하게 스마트도시과에서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성동구 포용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일관되게 가져와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주민들의 의견이라고 해서 스마트도시과가 다 할 게 아니고 “성동 생활밀착의 날이 필요하다.”라고 주민들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마을공동체나 마을 쪽에서 하라고 사실은 토스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