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두 번하는데 예산은 6,900만 원, 한 번 할 때마다 3,000만 원 이상 수립되어 있습니다. 처음 이거 초창기에 할 때는 성황리에 했기 때문에 그 정도 예산이면 충분하겠다, 라고 의미 있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많이 축소되는 마당에 그리고 6월, 10월에 하다 보니까 매번 토요일날 생활밀착의 날 할 때는 구에 다른 더 큰 행사가 항상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스마트도시과에서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할 이유에 대해서 부서가 명확하게 정체성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 겁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주민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들 다 체험하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포용도시를 성동구가 구현하고자 한다면 스마트도시과에서는 스마트기술을 성동 주민의 접근이 쉽게끔 문턱을 낮춰주는 작업들을 해야 된다고 보면 이 성동 생활밀착의 날에 어떤 부스를 참여시킬 것이냐,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칼갈이, 우산, 목공, 화분갈이, 이런 것들로 채워진 겁니다. 그건 사실 마을공동체에서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도시과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성동 생활밀착의 날 중에서도 스마트도시과가 해야 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으니 다시 말씀드리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행사의 의미를 실현하도록 기획해야겠다, 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