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위원 장지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177쪽, 성동형 E+ESG 정책 추진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입니다. 이게 ESG가 기업 경영에 있어서 지속가능함을 도모하기 위해서 ESG 개념을 도입하고, 이거를 빌려와서 공공기관에서도 ESG 개념으로 운영하고 이렇게 되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장지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E가 플러스되니까 이게 환경일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업하고는 또 다른 식이나 이런 것 상관없이 경영 쪽이나 지배구조나 이런 것보다도 그만큼 환경이,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환경에 중점을 두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되는 아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동형 E+ESG 정책 추진에 대해서 보다 보니까 ESG행복경제연구소라는 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론 그 기관의 공신력이나 이런 거는 제쳐놓더라도 전체 자치단체 25개, 기업들도 하고 자치단체는 따로 평가하고 이랬는데 자치단체에 대해서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평가했습니다.
그 지표들이 각 항목별로 ESG에 다 20항목씩 해서 평가했는데 우리 성동구 같은 경우에는 E 부문에서 C를 맞았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사회나 지배구조나 이쪽 S, G는 천만다행으로 정책을 여러 가지로 잘하셨는지 A를 맞았습니다. A를 맞았는데 하필이면 E 부문에서만 C를 맞았습니다.
은평구가 A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앞에서 장지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공공기관의 책무이기도 하고 환경 쪽에 방점을 둬서 열심히 뭔가 정책도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추진하는 환경 정책이나 이런 게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뭔가 방향을 조금 잘못 잡지 않았나 합니다. 그것을 폄하하는 것은 아닌데 조금 하기 쉬운 공모사업 위주로 하고 방만하고 그다음에 환경관리 ESG보고서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년씩 했다. 2년 보고서를 냈다.” 홍보 같은 이런 것 하시잖습니까.
그런데 방향이 환경 쪽에서 조금 부족하다, 라고 나와서 물론, 이 기관이 정부기관도 아니고 그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ESG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여러 가지를 연구하는 연구소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하는 평가에서 우리가 하필이면 C등급을 맞은 게 조금 다시 그것을 되새겨봐야 될 대목이지 않나 싶어서 우리의 방향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고 더 참고해서 앞으로 고민해야 되지 않겠냐, 라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