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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288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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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GTX C 관련해서 조금 못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니까 진행할 수밖에 없고 주민들한테도 이미 기대치를 너무 키워놔서 그냥 갈 수밖에 없겠지만 예산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책도 어떤 사업할 때 조금 계획적으로 저기에 그냥 무조건 뭔가 우리 몸집에 맞지 않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잘 되겠지, 이런 요행에 기댄 사업은 안 되지 않습니까.

자금조달 아까도 명확하게 말했지만 단 10억 원짜리 집을 사면서도 자금조달계획 이런 걸 하는데 예산이 우리 몸집에 이 정도 가능하겠다거나 이런 게 돼야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거라서 그게 좀 걱정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갈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옛날에 언뜻 생각나는 게 한참 전이기는 하지만 전 성남 시장님이 했던 사업을 그다음 시장이 와서, 이재명 시장이었습니까, 아무튼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모라토리엄 선언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사실상 그렇게까지는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할 때 신중하게 우리 몸집에 맞는지 여러 가지 이런 거를 잘 고민해서 철저한 계획하에 조금 했으면 좋겠다, 라는 우려를 보냅니다.

그다음 146쪽 제설종합대책입니다.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2026년도에 강설 시 도로열선 총 57개소를 가동한다, 라고 돼 있는데, 최근 5년 동안 강설 현황을 보면 2023년, 2024년 넘어간 그때부터 해서 일수는 많이 늘지 않았는데 한 번 내리면 폭설이 내리는 경향들이 기후 변화에 의해서 보이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2024년, 2025년 겨울에 보면 급격히 늘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대비로 제설제도 많이 확보하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 같기는 하고 또 그중 한 대책이 저희가 도로열선을 많이 깔아서 지금 57개소나 있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가동할 텐데 사전에 도로열선에 대한 설치보다는 관리가 되게 중요하잖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미리 관리·점검은 잘하셨는지 잘하셨습니까?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