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구비도 마찬가지로 거기도 교육을 하고 있는데 점점 줄어드는 추세고, 그쪽도 마찬가지로 행사성에 치중하고 있는 거 같아요, 프로그램 자체가. 그런데 지금 부서에서조차도 저는 같은 방식이라고 보여지거든요. 계속 행사성에만 치중하시는데 이런 사업보다는 진짜 실효성 있게 다문화를 지원할 수 있는 거, 사실 다문화가족이 잘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죠.
너무 잘 된 케이스도 많은데 사실 저희는 보편적 복지하면 좋지만 그게 힘들 때는 일단 타깃을 지정해서 해야 되잖아요. 그럼 교육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 어려우신 분들 위주로 지원을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구에서 하는 사업에는 그런 게 보이지가 않으니까요. 그리고 많은 사업비가 축제예산으로만 잡혀있는 거 같아서, 그리고 나서 그걸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축제가 3,000만원에서 5,000으로 오른 거하고 행사비가 오른 거는 추후에 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데에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데 이게 반대로 돼 있지 않나 해서 드리는 질의입니다. 축제비 오른 거는 다시 한번 논의해 보겠지만요. 그런 데에 좀 신경 써서 사업을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