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위원 김현주 위원입니다. 도시계획과 사업예산안 662페이지, 4대도약 서울숲 일대 문화관광타운 조성계획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에서 위원장님께서 질의해 주셔서 뒤이어 질의하겠습니다.
아까도 답변 과정에서 말씀하셨지만 이게 지금 단순히 관광타운을 짓느냐 안 짓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서울숲 문화관광타운 조성계획의 가장 큰 축이 가변형의 2,000석 대규모 공연장 증축, 2,000석이면 대규모라고 말할 수 있나요, 중규모인가요? 아무튼 중요하진 않고, 공연장을 짓는 게 한 축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단순히 우리가 용역해서 그것을 짓겠다, 이렇게 제시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이게 장소 문제도 있을 거고 예산 문제도 있고 가장 큰 문제가 그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 관련해서 우리 구 입장에서는 이전을 시키고 그것으로 인한 기부채납을 받으면서 그 예산으로 어떻게든 그 일대에 이 다목적 공연장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맞춰서 용역도 했는데 문제는 서울시 의견과 우리 구 의견이 전혀 다르다는 거잖아요.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던 그다음에 예산도 그 기부채납 예산으로 지으면 될 것이라고 판단했던 장소나 이런 게 사실 서울숲 내의 경마장 부지였습니다. 거기에 서울시에서는 본인 치적사업으로 하기 위해서 장소와 어울리지도 않는 청년창업센터를, 우리 구에서는 다들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저도 마찬가지 같은 의견인데 청년창업허브센터 1,000석 규모라고 말씀하셨죠.
청년창업허브센터를 거기에 짓겠다, 라고 해서 지금 우리 구에서 원하는 공연장이 밀려난 상황인 거죠. 그래서 그 대안을 찾다 보니까 주차장 부지를 찾았는데 문제는 주차장 부지로 간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 거죠. 가장 예상되는 문제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