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추측을 하셨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틀립니다. 본회의장에서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서희건설에서 원래 동대문구하고 계약할 때 설계 도면이 아니에요. 거기서 혐기성 안 들어가 있어요.
가짜로 만들어놓고 1년여 만에 사고 나서 사람이 돌아가시고 나서 혐기성 돌리지를 않았어요, 아시잖아요? 혐기성해서 바이오가스로 전기 생산해서 지역주민한테 공급하고 판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고, 혐기성을 안 하고 바이오가스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 발전기를 돌려요. 그냥 거기 탱크에 넣어놨다가 부패 되는, 가스 불 발생하는 거 없어요.
혐기성으로 만들면서 미생물이 타면서 발열에 의해서 바이오가스가 나오고 그 열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거였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그리고 서희건설이 처음에 제안한 서류에는 벨기에에서 혐기성 기술제휴를 받아서 기계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거 절대로 안 했어요. 그거 본회의장에서도 제가 질문을 했지만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나왔어요, 국회에서.
왜, 2012년에 사람이 죽다 보니까 국회에서 국정감사한 거예요. 그 자료에 분명히 나와 있어요, 혐기성 가짜라고. 그러면 그 상태에서 그 설비를 다시 못 만들어요. .그 사람들이 몇 백억씩 들여서 거기다가 혐기성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만들 거 같습니까?
지금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회의장에서 제가 분명히 이필형 구청장한테 법률적 자문 빨리 받아서 우리가 투자한 금액 회수하라는 거예요. 계약이 잘못됐고 계약 이행을 안 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불났다고 책임 안 지면 안 되는 거죠.
자기네들 보험 다 들어서 보험금 타먹을 거 아니에요. 그럼 우리 구청에서 도로 받아내야 돼요. 국장님도 그렇고요, 회의 때 분명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괜히 청소행정과장만 책임지라고 하지 말고, 담당 팀장만 책임지라고 하지 말고, 담당 주무관이 서희건설 가서 뭔 싸움을 하겠어요, 구청장이 싸워야 되고 법률팀이 가서 싸워야지. 이거는 지금 청소과에서 할 일이 아니에요. 구청 자체에서 해야지, 국장님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