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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37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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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리하는데 그게 없어지는 게 많더라고요. 제가 5대 때 한번 정리를 해줬어요. 그때 분실, 재고 수량을 딱 파악해서 왔는데 매년 이게 틀려요.

그래서 내가 한번 가서 세보자고 했어요, 세어보자고 했더니 엄청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가지고 억대가 없어졌어요,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그런데 누가 갖다 팔았는지, 집에 갖다 썼는지는 모르잖아요, 청소행정과에서.

그러면 그게 5년에 걸쳐서 한 건지 10년에 걸쳐서 한 건지 그 해에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문제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팀장님이 그것 때문에 저한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분명히 이런 자리에서 얘기했어요. “이거를 현재 직원분들한테 책임을 묻자고 하는 게 아니다, 앞으로 똑바로 하자는 거다, 현재 있는 수량을 정확히 적어와라.” 해서 그대로 적어 왔었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그랬어요. “현재 이 봉투 잔량이 만약에 50만장 이어야 되는데 지금 재고가 30만장밖에 없다, 지난 50만장은 없앤다, 여기서 30만장으로 정리하고 책임은 묻지 않는다, 그 대신에 앞으로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묻겠다.” 그래서 그때 정리가 됐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걸 보니까 또 그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거 단가는 얼마 안 되지만 쌓이면 많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재고 파악 잘 하셔서 서류상으로 있는 재고하고 실제 재고하고 확인 한번 해보셔야 됩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