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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337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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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은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취지 자체가 어찌 됐든 간에 관내에 있는 대학교랑 지자체랑 상생을 하고 뭔가 교류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도 여기에 껴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가 어느 정도는, 만약에 학생과 관에서 원한다면 어느 정도는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를 잘 유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에서 나서서 했을 때. 그리고 막상 학생들이랑 얘기를 하시다 보면 과장님과 담당과에서도 느끼겠지만 학생들이 상상하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상을 쫓다 보면 예산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그러면 저희 입장에서는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그러면 또 그 친구들은 나서서 자기네들이 학교에서 예산을 막 받아오겠다 이런 얘기들이 나올 거예요. 그런데 늘 이 3개 대학 총학생회 관련해서 행사를 추진하다가 무너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3개 대학교 학교의 예산 상황과 지출 방식이 너무나도 차이가 있어가지고 같은 돈을 안 내요, 학교들이.

경희대는 사립이니까 돈 많다고 좀 낼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협의가 항상 가다가 꼬이거든요? 저는 이 부분이 학생들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담당하시는 과에서 그런 논의가 시작되면 학생들 입장도 고려해서 같이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서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