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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정옥주 의원 발언

26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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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한 보름 전에 거기 야채가 부실하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거기를 가봤어요. 근데 너무나 진짜 매대가 휑하게 비어있고, 있는 야채마저도 진짜 내가 볼 때 너무 형편없어서 제가 이렇게 하우스지원 상황을 빼봤는데 관리자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납품을 안 한다는 거예요. 물건을 안줘서 거기를 매대를 못 채운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나도 농사짓는 입장에서 그건 이해가 가요. 내가 한군데에다가 많이 몽땅 빼야 돈이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건 이해는 하는데 이 지원해주는 목적이 로컬푸드를 운영하기 위해서 지원을 해줬잖아요. 그러면 그래도 일부는 거기 납품을 고정적으로 해줘서 거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되잖아요.

근데 그게 전혀 관리가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운영자도 힘들고 엉뚱하게 로컬매장이 빵집이 두 코너나 있고, 떡집이 있고, 이게 주객이 전도된 그런 느낌이어서 그거는 좀 사후관리를 해주셔야겠고, 이게 지원해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분들한테 그런 의식은 좀 줘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 좀 부탁 좀 드리고, 아까 두 분 의원님이 말씀하신 광고 부분도 어차피 광고는 전쟁이잖아요.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