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사시사철 이용하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해서 사실은 거기에, 제가 구정질문도 했으니까 그 금액까지 언급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그 시설을 하는데도 수십억이 들었죠, 다시 복구하는 데도 수십억이 들었어요. 그런데 다시 내놓은 시설이라고는 결국 물놀이장이에요. 그리고 유지보수해도 비싸다는 15억, 만약에 유지보수 했으면 저희가 드는 양쪽에 30억 이상을 절약할 수가 있었잖아요, 15억도 엄청 큰돈이죠.
그런데 수영장을 만약에 15억에 보수했어, 그랬으면 너무나 깔끔하게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지금은 계속 양분화 돼서 하시면서 이거를 배봉산에도 하셨다가, 이문체육센터에도 하셨다가, 오만 공터라는 공터가, 공간이 있기만 하면 물놀이장을 갖다가 놓으세요. 물놀이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시설일까요? 잠깐 이용하는데, 보통 30일도 이용을 못하고 있어요, 보통 20일에서 30일 정도 운영을 보통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유지비로만 한 물놀이장마다 거의 1억 가까이 쓰고 있잖아요. 이럴 거면 차라리 30억, 정릉천이랑 중랑천만 합쳐도 30억이면 그냥 건물을 지어서 거기에 물놀이장을 만들어줘도 될 판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정원도시과에서도 또 물놀이공원 만든다, 물놀이공원이 유행인가 봐요.
본인들은 그래도 치수과랑 다르다, 치수과는 침수천에다 물놀이장 만드는 거고 본인들은 공원에다 만드는 거기 때문에 상시, 어쨌든 여름기간에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여름기간에 계속 이용해도 진짜 길어봤자 45일 쓰는 거에 몇 억씩, 결국은 합산이 몇 십억을 초과해서 일반 건물 하나 짓고 건축, 진짜 향후 5년 동안 우리가 물놀이장에 쓰는 거 생각하면 시설비까지 제가 보기에는 100억 가까이는 쓰실 것 같아요. 그럴 거면 이런 시설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이 정도면 차라리 좋은 물놀이장을, 저희가 버스를 운영해서 에버랜드나 이런 데를 계속 무료로 보내드려도 사실은 금액은 비슷하게 맞아떨어질 것 같아요, 이용객들 숫자를 보면요. 그럼 이거는 지양해야 될 사업이거나 아니면 우리가 계속 물놀이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걸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 되는데 또 아무렇지도 않게, 그나마 다행인 게 제가 행정에 있을 때는 체육과 소관이다가 지금 이리로 오니까 치수과로 다 넘어왔더라고요. 저희는 한 과만 보는 게 아니잖아요, 여러 과를 보는데 물놀이장이 너무 유행처럼 그리고 너무 단발성이잖아요.
그러면 이런 시설은 좀 지양할 필요가 있는데 왜 계속 올라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