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박관순 의원 발언
위원 아니 200평이 아니라, 원하면 한 필지씩 짓게끔 해줘라 이 말이에요. 왜 그러냐 그래야 1년 연중 보급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지지, A라는 사람이 100평, B라는 사람이 100평, C라는 사람이 100평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경작체계가 무너져요. 그리고 농사짓는 방법도 다 틀리고 질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상품화를 만들려면 진짜 고농도 기술을 가지고 이렇게 하려면 전문적으로 해야 되는데 단지 로컬푸드 매장에 넣는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100평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100평 가지고는 내가 상추 100평만 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고추 100평을 했어, 이렇다고 100평 상추 끝나면 상추가 없잖아요. 다른 사람이 그래서 상추 하는 사람도 1000평을 해놓으면 1월 달에 100평, 2월 달에 100평, 3월 달에 100평 이런 식으로 딱 해놓으면 1년 연중 가능하단 말이에요.
상추도 약 한 달이나 두 달 수확하면 작황이 끝납니다.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은 두 달까지 가고 그런데 한 달 이내에 다 끝납니다. 상추도 너무 크면 자꾸 잎이 작아져요.
그래 그런 기술적인 문제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평만 달랑해가지고는 로컬푸드 매장 절대 채워줄 수가 없다. 이런 내용을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농가들한테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이거 가지고 할 수 있는가를 그래서 100평을 하려면 안 한다 해서 포기했다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 이 말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들어보면, 그래서 제가 1억 3천이나 이렇게 감이 됐길래 그 농가들이 왜 안 하려고 반납을 했는가 그런 내용을 들어보셨느냐 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