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강숙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열번, 백번 언제라도 심사숙고해야 되고 대비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129쪽에 보면 아까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폭염대비 생수냉장고 설치, 잘하셨어요. 운영도 잘 하고 계시고 주민들한테 도움도 많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쓰레기 문제, 이거는 우리 안전재난과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각 과, 청소과, 공원녹지과, 치수과 등등 다 기간제들 있고 청소과는 청소 행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업을 잘 이뤄야지, 안전재난과에서 주민들의 폭염과 저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시원한 생수를 한 병씩 나눠주는데 버리고 간, 인식이 잘못되어있는 주민도 교육이 필요하면 해당 과에서 그런 교육도 시켜야 하고 또 일하는 기간제나 각 과에서 자기들의 업무에 대해서도 함께 협업을 해야지 왜, 안전재난과에서만 이것을 전부 다 맡아야 됩니까?
사업을 하는 데는 한 과만이 하는 게 아니라 안전재난과라 하면 우리 동대문구 전체 과에 해당하는, 우리 동대문구 전체 안전에 대한 것을 담당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우리 동대문구는 컨트롤박스가 없어요. 저한테 맨날 찌찌빠빠 쓰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저기 부서에다 다 나눠주고 안전재난과가 총괄 부서로써의 역할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돼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거예요.
국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일관성이 없어요, 뭣이든지 행정이. 업무에 대한 것도 그렇고 예산편성에 대한 것도 그렇고 사업성에 대한 것도 그렇고.
이런 것들은 국·과장님들이 확대 간부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예산 편성하기 전에 업무의 분담이라든가 그 과의 특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명백해져야 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서 그런 말씀들이 논의가 돼야 된다고 하는데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