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같은 말씀이 계속 반복하는데요. 대부분의 다른 부서는 내진보강을 할 때 다 계획 하에 하기 때문에 일반회계에 다 올라옵니다. 그런데 얘만 여기에 와 있다는 거는, 얘만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
캠퍼스타운만 기금에 올라와 있던 거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지금 재난관리기금으로 올라온 거지, 이게 만약에 준비가 됐다면 이쪽으로 올라올 이유가 없잖아요. 각 부서, 자기네 맞는 부서에 가 있어야지, 이게 무슨 갑자기 재난 상황에, 여기가 무슨 지진이 나서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면 미리 준비해서 일반회계에 태우는 게 맞지, 이것도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재난관리기금에 올라온 거 아니겠습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는 준비를 하셔가지고 이런 무슨, 물론 이것도 부서에서 하신 게 아니라 타 과에서 올라온 거겠지만 금액은 일반회계에 계획적으로 해야지, 내진보강이 계획 없이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간이 명확하게 있잖아요. 그런 준비가 안 된 예산은 그냥 막 올리는 거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가 된 것만 해야죠. 그리고 준비가 될 수 있게 철저히 검토를 해야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