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한구홍 의원 발언

230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4-12-02

한구홍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양파 공선회에서 조합에 가서 농협에서 양파 저장을 안 할 것 같으면 임대를 해주시오라고까지 했었어. 저온 창고를 우리가 임대료를 내고 우리가 판매를 해보겠다고 왜? 왜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농민들은 1년에 1년 내내 농사 지어가지고 1만 4,000원 받는데 그 금액이 합당하지가 않으니까 그렇게 해보고 싶은데 농협에서는 그걸 허락을 안 해요. 그래서 결국은 1만 4,000원에 넘겼는데 지금 양파 그 가격이 2만 8,000원씩 해요. 근데 농협에서 그 양파를 저온 창고에 예를 들어서 10만 개라든지 뭐 이렇게 넣어가지고 이 저온 창고 있는 대로 다 넣어가지고 판매를 해서 수익금이 좀 남게끔 해야 되는데 다 알선해서 다 넘겨버린다고요.

그 자리에서 다 넘겨버렸어. 자, 그러면 결국은 수수료 받고 그거 받고 다 남기고 저온 창고에는 텅텅 비어서 있다고 자, 그러면 농민들을 위해서 유통과에서 하는 게 뭐 있어요? 아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좀 현장에 나가서 정말로 조만한 법인이라도 뭔가 저온 창고가 필요하면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거예요.

무조건 농협, 조공, 농협, 조공 이런 식으로만 하지 말고 팔레트 같은 거 이런 것도 똑같아요. 농협에는 남아돌아요. 근데 우리는 팔레트 한 개가 없어갖고 고물상 같은 데 가갖고 중고라도 사 오고 이래요.

왜 우리 상주시의 유통과는 농민들한테 직접적인 어떤 혜택이 가는 거는 안 찾아보고 무조건 그런 식으로만 지금 35억, 37억 2년 차 이런 사업들이 적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