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얼마 전에 의사봉이 없어서 운영위원회 진행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계속해서 동일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은 정말 의회사무국이 의원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또한 본 위원이 전반기와 후반기 둘 다 운영위원회 있었던 위원으로서 발언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2022년 6월 임시 등원을 했을 때 당시 사무국장께서 너무 당연하다는 어투로 본인이 정한 의전 역순 좌석배치를 강요하셨고 의원들은 당시 초선들이 많은 편이었기에 ‘으레 그렇게 하나보다’라고 수긍을 하였습니다.
후반기 운영위원회 시작 때 반드시 의석배치가 의전 역순이어야만 하냐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의문은 있었지만 의석배치도로, 당시 의장 선거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서 의석배치도까지 또 하나의 문제로 삼아야 될 것이냐라는 염려가 있어서 본 위원은 의석배치도안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다만, 본 위원이 조금 전 운영위원회 개회하기 전에 의회사무국에게 지속적으로 질의를 했습니다. “의석배치도가 의전 역순밖에 없는 건지, 다양한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라고 몇 차례 질의를 했는데 의사팀장, 전문위원은 답변을 하지 않았고 속기석에 있는 계장께서 ‘가나다순으로 한 적도 있다’라는 안내를 해 주시기는 했습니다.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의회사무국에 요청하는 것은 이겁니다. 왜 의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들을 전달하지 않고 의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냐는 것입니다. 지금도 명확한 답변을 주고 계시지 않은데 첫 번째, 의회사무국에서는 명확하게 지금까지 역대 의석배치도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했는지 모든 사례들을 바로 알려주시기를 바라고요.
조금 전에 의전에 관련된 부분도 있었는데, 물론 말씀하신 대로 의전 부분은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의석배치도는 의전과 반드시 관계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마지막으로 본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은 의장단 이후로 재선 이상의 선수 선배 의원들은 존중을 해줄 필요는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 외에는 다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