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강숙 의원 5분자유발언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위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임시회 폐회중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방금 의사담당이 보고한 바와 같이 최다선 위원인 제가 임시사회를 맡아 위원장을 선임한 후 부위원장 선임은 새로 선출된 위원장이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견조율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5분 회의중지
14시 40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 조율되지 않은 관계로 13시 30분까지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1분 회의중지
15시 3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에 대해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의견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우리가 정회를 했었는데 의견을 서슴없이 말해 주시고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게 그렇게 큰 문제 있는 건 아니니까 서로 고생하지 말고 쉽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세요.

이재선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임시위원장님이시죠?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임시’는 좀 크게 해주세요.

이재선위원
임시위원장님이시죠?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예.

이재선위원
위원장님이 일정이 바쁘셔서 안 하신다 그러니까 그러면 위원장님이 빠지시고 우리 ‘국힘’에서 이규서의원을 하나 넣고 해서 위원장을 선출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또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박남규위원
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말씀하십시오.

박남규위원
마이크 켜야 돼요?

성해란위원
마이크 꺼도 돼요.

박남규위원
정회 중 아니죠?

성해란위원
정회 아니에요?

박남규위원
정회가 아니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국회도 그렇고 시의회도 그렇고 어쨌든 간에 다수당이 석을 가져가는 것과, 단순하게 예를 들어 보면 지금 국조특위하는 것도 다수당에서 의석수가 얼마나 되냐, 그 비율에 따라서 위원회 인원을 서로 조정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감안해서 상임위원장님들, 우리 조례에 맞춰서 의장님과 상임위원장님들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조율을 하신 거 같아요. 현명하게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러한 부분은 아까 존경하는 이재선위원님 말씀도 제가 충분히 공감하고 우리가 왜 그런 얘기가 나왔을까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위원회가 결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은 지켜져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김용호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용호위원
김용호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선위원님 말씀에도 다소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임시위원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인사청문회가 어떤 큰 문제가 있고 낙마를 시켜야 되는 그런 현실적인 것도 아니고, 대신 우리 청문회가 동대문구의회에서 처음으로 시행되고 의장단에서 규정대로 위원회 위원을 추천했고 또 규정에 따라 위원들 일곱 분이 호선을 해서 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이다라고 조례상에 되어 있습니다. 물론 관례에 따라서 의장단 선출에, 상임위원장 선출은 그렇게 해오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도 다소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동대문구의회 청문회는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관례가 쭉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례에 따라서, 조례에 맞춰서 우리 위원들이 호선하는 것이 맞다. 상임위원회에서 4명, 3명, 민주당 4명, 국민의힘 세 분을 추천했으니까 이대로 진행을 하되 우리가 이곳에서 위원장을 호선하는 것이 맞다라고 제안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성해란위원
저도 사실은 아까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은 우리 박남규위원님께서 이 조례를 발의해 주셔서 이런 기회는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이게 만약에 무산되잖아요? 그러면 아마 집행부에서 그럴 거예요. ‘뭐 인사청문회한다고 조례까지 만들어 놓고 처음 인사청문회하는데 여야가 뜻이 안 맞아서 이게 무산이 돼?’ 이렇게 되면 저희가 우스운 꼴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이 취지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되도록 잘 진행됐으면 원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박남규위원님이 그러셨어요. 전례라는 건 없어요. 그리고 사실 원칙도 없어요. 다수당이고 뭐고 필요 없고요, 제가 봤을 때 아마 의장단에서 우리 3명과 4명을 구성한 것은 ‘아, 이번에는 3명인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의지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4명이고 3명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아까 이재선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투표를 하시든지, 그래서 저는 이 청문회가 또다시 저희 3명이 다 나가서 ‘뭐야 의회에서 인사청문회 열어 놓고 또 서로 싸워서 못 했어’ 이런 말은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강숙위원장님께서 잘 하고 계시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고 뭐하고 하는 것보다 이재선위원님이 양해해 주신다면, 아까 투표로 하자는 거 이재선위원님 유효한가요?

이재선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성해란위원
예.

이강숙위원장직무대행
정회를 해도 괜찮겠습니까?

성해란위원
예.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견조율을 위해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회의중지
16시 09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금일 의견조율이 어려운 관계로 내일 오후 2시에 다시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9회 임시회 폐회중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