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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신순화 의원 발언

230회 제6총무위원회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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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그 시간이라든지 준비 기간이라든지 예를 들어 신부 화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전통혼례관이 있지만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늬만 있지 활용이 안 된다고 본의원은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전통혼례관으로 형식적으로 두면서 매년 뒤에 예산하고 하면 한 2,500만 원 정도가 되는데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될 것 같고요. 안 하려면 이 부분은 없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혼례를 하려면 우리가 상주시 박물관에 오면 전통 혼례를 그 어느 곳보다 멋지게 할 수 있다는 그런 준비를 만들어서 혼례를 주도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으면 이 전통혼례라는 혼례관은 그냥 다른 문화행사나 체험 위주로 가야 된다고 봐요. 이 예산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혼례를 한다라고는 홍보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혼례를 하기 위해서 문의를 했을 때는 외부 민간업체를 알려주는 이거는 혼례를 박물관에서 한다라는 개념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전통혼례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전시 체험으로 갈 것인지, 혼례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분명히 정해서 이런 예산 편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