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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3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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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역 외에‘라고 하더라도 거기 전체가 다 용두공원의 위에 있는 거잖아요. 용두공원에 일부가 화재 났어요. 그런데 그게 정리가 안 된 상태예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스마트 공원 자체도 설계가 제대로 안 나오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스마트 공원 자체는 설계가 잘 되지도 않아서 안 해, 그런데 스마트 쉼터만 덩그러니 갖다 놓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잖아요. 스마트 공원을 조성하면서 그중의 일부분인 스마트 쉼터를 조성해서 어울림 있게 조성을 해야지, 그게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일이지, 용두공원 내에 화재가 발생해서 용두공원을 쓰는 주민 자체도 없고, 사실 그게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안 한지 몰라서 그 일대로, 근처도 가지 않고 있어요.

물론, 공원 범위 전체에 불이 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환경 자체가 그런데 거기다가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고 그 예산을 그대로 그냥 집행해서 아무도 쓸 수 없는 공간에 예산을 집행하신 거잖아요. 그리고 나서 이제는 “이거 이전할 수도 있다.

그런데 2,000만원 든다.” 그 스마트 쉼터 하나 얼마나 듭니까? 보통 기본적으로 1억 정도 들잖아요. 안의 내부 시설 이런 거 해도 어차피 다 조립식으로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중의 2,000만원이면, 1억에 2,000만원이면 20% 이상이 소비된, 어디로든 옮길 수는 있어요. 그러면 애초에 설치를 하지 말았어야 되는 게 누가 봐도 타당한 의견이라고 위원님이 질의를 드리는데 과장님의 답변은 좀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그냥 설치를 했다.” 서로 의사소통에 커뮤니케이션의 오류 난 거, “소통이 안 된 것 같다.” 아니, 아무리 소통이 안 돼도 누가 봐도, 어느 집 마당 한 곳에 불이 났어요.

그런데 조성을 그게 어떻게 될지, 앞으로 향후에 계속 유지를 할지 안 할 지도, 전에 얘기한 거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 공간에다가, 아무리 생각이 없이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잖아요. 그러면 과장님 사실 더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셔야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