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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3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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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경희학원이 애시당초 이 도로가 없었으면 경희학원이 건축할 수 있었어요, 경희대가 거기 들어설 수 있었어요? 이거는 엄밀하게 따지면 우리 행정기관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해서 놓치고 간 부분으로 인해서 경희대 측에다가 우리가 안 줘도 될 돈을 ‘여기 있습니다. 드십시오.’하고 갖다 바친 거예요.

그런데 지금 경희대에서 아주 큰 선심을 써서 ‘이거를 우리가 공공도로화로 해 줄게’ 이것을 우리는 ‘예, 감사합니다.’하고 이렇게 받아들이면서 이것을 굉장한 우리의 공적이다,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는 이거에 대해서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 지나간 공무원들은 더 했으니까. 건축을 하면서 그 도로가 있었기 때문에 입·출차가 가능해서 건축이 가능한 거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거는 당연히 도로가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거를 그때 당시에 도로로 명시를 안 해놨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MOU, 그때 T/F팀 구성 명단을 한 번 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때 T/F팀이 구성이 돼서 어떻게 해서 주민상생방안에 대한 추진을 경희재단에서 요구하는 대로 어차피 가져온 돈을 하나도 지역에다 내놓지 않겠다, 제가 8대 때 처음에 25억이라는 예산을 추경으로 드리면서 분명히 얘기했어요.

이 예산은 가져가되 동대문구 구민을 위해서 쓰겠다, 지역 주민을 위해서 쓰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돈을 가지고 가니까 들어갈 때 마음하고 나올 때 마음하고 사람 마음이 바뀐다고 가져가고 나니까 무슨 교육부 핑계를 대고 재단 핑계를 대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경희재단 측 안에는 경희의료원도 있고, 경희의료원은 우리 동대문구민만 이용합니까? 그러면 8필지 공공도로 안 하고 다 막아버리세요.

그리고 지금 경희의료원에 경희장례식장이 있습니다, 그렇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