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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3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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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를 처음에 건설할 때부터 반대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BTO 방식으로 620억이라는 예산에서 서희건설이 35%, 서울시에서 35%, 정부에서 30% 해서 서울시하고 서희건설이 한 217억 정도씩 출자를 했어요. 그런데 서희건설에서는 혐기성 음식물 처리장을 해 본 적이 없어요.

폼만 잡았어요. 그때 당시 동대문 거를 먹으려고 부산 사하에다 10t짜리 조그만 거를 실험적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 봤어요.

그런데 거기는 한 2km, 3km 전에 가도 냄새가 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구청 앞에 지하에다 이거 만들면 처리 안 된다. 그리고 혐기성이라는 거는 음식물 쓰레기가 저장고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나오는 미생물들이 서로 주고받고 싸우느라고 불타서 나오는 발열로 인해서 쓰레기처리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나오는 가스로 발전소를 돌려서 전기를 공급한다고 했고.

그랬는데 처음에 서희건설에서 혐기성을 한다고 하면서 벨기에 회사에서 기술 협약, 기술을 제휴 받아서 벨기에 합작을 한다고 그랬었어요. 계약서에 보면 있어요. 그런데 그거 거짓말이잖아요.

약속을 안 지켰어요. 우리 동대문환경자원센터의 설비가 벨기에 혐기성이 들어온 게 아니에요, 벨기에는 혐기성이 검증받았어요. 그런데 서희건설에서는 말은 그렇게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자기네가 그냥 대충 만들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 1년도 못 쓰고 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혐기성을 운영을 안 했잖아요. 그러면 거기부터 계약 위반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처음부터 반대를 하다가 어떤 분한테 욕먹고 이런 상황이 됐는데 그러고 나서 2012년도인가, 그때 이게 준공이 돼서 운영을 했잖아요.

했는데 그다음에 지역 의원들이나 동대문구청에서 신경 쓴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이 죽고 혐기성을 가동을 안 하는데도 계속 운영을 하고, 이거 BTO 방식으로 해서 217억 내놓고 1년에 운영비 70억, 80억씩 빼가면 10년이면 800억 가져 간 거예요. 이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정부 예산이 65%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사용료를 받아 가요. 거기서부터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 서희건설하고 동대문환경자원센터하고 운영계약서를 확실하게 보십시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