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39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5-02-04

성해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꼭 좀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이번 페스타(Festa)의 감독이 ‘윤종연’ 총감독이었어요. 이분은 우리나라에서 아마 거리축제로서는 1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이번에 제가 거기에 참석하면서 산울림의, 모든 것에 동요하고 저는 지역구가 아니다 보니까 비록 짧은 시간에 갔지만 저는 나름대로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까 얘기한 것처럼 조금 더 알고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고요. 이런 분이, 우리 동대문구가 지금 존경하는 정서윤위원님께서 축제 전문가이시니까 축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아직도 우리가 많은 축제를 하고 있지만 동대문구 30 몇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는 아직도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축제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축제에 있어서 축소가 아닌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축제도 작년에 저희가 축제를 열지 못하고 다시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거였기 때문에, 더구나 기간이 너무 짧았어요.

그래서 작년에 했던 축제를 기반으로 해서 내년에는 조금 더 좋은, 더 많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축제가, 이번에 제가 나름 좋게 평가하는 이유는 갔더니 유동적이고 넓은 곳에서 하니까 자유도, 그다음에 재작년인가 갔을 때는 칸막이를 다 해서 너무 답답했었어요. 그런데 이 상점하고 연결되는 그 부분이 너무 좋았고요, 그다음에 술판이 없었습니다.

이런 좋은 장점도 있었어요. 그래서 갈증을 느끼고 있는 동대문 구민에게 더 다가가는 축제 개발과 축제를 위해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