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수행기관 뽑지 마세요. 그런 수행기관 다 돈 벌려고, 돈 벌게 해주려고 하는 거지, 그 사람들 봉사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런 수행업체를 뽑아서 이따위로 어른들한테 반찬을 갖다 주게 하는, 이거는 관에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어르신 알기를 뭘로 알고 세상에 반찬을 이렇게 갖다 줍니까? 그래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바라고, 물론 인원이 부족하고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업무가 과다하다, 그래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수행업체들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일일이 가서 다 관리감독하기 어렵다는 거 압니다.
그래서 이 과는 분명히 분과가 필요하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제가 또 사진 자료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안 가지고 오고 있네. 우리 구에서 전년도에 독거 어르신으로 계시다가 고독사로 사망하신 분이 몇 명이나 계신지?
파악이 좀 어렵죠? 안 됐으면 다음에 자료로 주시기를 바라고, 정말로 우리 구에서는 그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우리 과장님께서 과도한 업무를 우리 팀장님들하고 같이 추진하시면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은 여쭤보기로 하고요.
장애인 복지 강화에 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장애인복지관 운영비가 구비, 시비 해가지고 35억 8,500이에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