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호 의원 발언
위원 김용호위원입니다. 어제 존경하는 이강숙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동행과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세요.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일들을 참 다들 잘하시더라.
지역 현황을 보면 그러한 주민들의 얘기들이 많아요. 그래서 올해 노인 일자리를 많이 늘려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기대도 많고 충분하게 늘려 나가는 이런 정책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제가 한 가지 추가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동네를 다니다 보면 각 지역의 동네사랑방처럼 돼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노인지회에서 운영하는 경로당을 출입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출입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대체적으로 출입을 안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해관계라든가 경로당 회장이나 임원들의 독단적인 운영, 집행 이런 부분에 불만을 가지고 오고 갈 곳이 없는 분들, 이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동네사랑방이나, 한 군데를 얘기 하자면 등나무 같은 데 이런 데 모이셔서 좌담회를 하시고 대화도 하시고 추울 때, 따뜻할 때 난로도 피우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알고 보니까 전체 개인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도움을 혹시 받아본 것은 있습니까?”라고 얘기를 하니까 단 한 번도 그러한 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참 안타깝더라는 이런 생각을 제가 했어요. 최근 들어서는 석유 난로를 떼는데 그것도 위험성이 있어서 별도로 설치도 해주고 싶고,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어르신들이 오다 보니까 추우니까, 많이 추울 때는 올 수가 없는데 대체적으로 2월, 3월은 싸늘하기 때문에 난로를 꼭 피워야 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잖아요.
그럴 때 개인적으로 난로를 놓고 주변 청소를 하고 밤에 늦은 시간에는 등나무 같은 데 젊은이들이 와서 음주를 하기 때문에 음주하지 못하도록 와서 계도도 하고, 참 그런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지역에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동네사랑방을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 특히 이런 분들이 우리 어르신들, 노인들을 위한 사각지대라고 저는 봐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을 하루에 4시간까지는 주지 않더라도 혹여나 몇 시간이,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오랜 시간 해 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거기에서 오랜 시간 했던 사람은 한 명 정도라도 지정을 해서 청소도 하게 되고, 관리도 하게 되고, 어르신들 안내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제 눈으로 오랜 시간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체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한 가지를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몸도 불편하고 생활도 어렵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경로당을 가지는 못하고 짧은 거리 오고 가면서 식사도 하러 다니시기도 해요. 그런데 지금 중식을 배달하는 것도 동행과에서 진행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