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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호 의원 발언

339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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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용호위원입니다. 어제 존경하는 이강숙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동행과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세요.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일들을 참 다들 잘하시더라.

지역 현황을 보면 그러한 주민들의 얘기들이 많아요. 그래서 올해 노인 일자리를 많이 늘려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기대도 많고 충분하게 늘려 나가는 이런 정책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제가 한 가지 추가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동네를 다니다 보면 각 지역의 동네사랑방처럼 돼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노인지회에서 운영하는 경로당을 출입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출입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대체적으로 출입을 안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해관계라든가 경로당 회장이나 임원들의 독단적인 운영, 집행 이런 부분에 불만을 가지고 오고 갈 곳이 없는 분들, 이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동네사랑방이나, 한 군데를 얘기 하자면 등나무 같은 데 이런 데 모이셔서 좌담회를 하시고 대화도 하시고 추울 때, 따뜻할 때 난로도 피우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알고 보니까 전체 개인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도움을 혹시 받아본 것은 있습니까?”라고 얘기를 하니까 단 한 번도 그러한 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참 안타깝더라는 이런 생각을 제가 했어요. 최근 들어서는 석유 난로를 떼는데 그것도 위험성이 있어서 별도로 설치도 해주고 싶고,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어르신들이 오다 보니까 추우니까, 많이 추울 때는 올 수가 없는데 대체적으로 2월, 3월은 싸늘하기 때문에 난로를 꼭 피워야 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잖아요.

그럴 때 개인적으로 난로를 놓고 주변 청소를 하고 밤에 늦은 시간에는 등나무 같은 데 젊은이들이 와서 음주를 하기 때문에 음주하지 못하도록 와서 계도도 하고, 참 그런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지역에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동네사랑방을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 특히 이런 분들이 우리 어르신들, 노인들을 위한 사각지대라고 저는 봐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을 하루에 4시간까지는 주지 않더라도 혹여나 몇 시간이,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오랜 시간 해 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거기에서 오랜 시간 했던 사람은 한 명 정도라도 지정을 해서 청소도 하게 되고, 관리도 하게 되고, 어르신들 안내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제 눈으로 오랜 시간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체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한 가지를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몸도 불편하고 생활도 어렵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경로당을 가지는 못하고 짧은 거리 오고 가면서 식사도 하러 다니시기도 해요. 그런데 지금 중식을 배달하는 것도 동행과에서 진행하고 있나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