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과는 다르지만 오히려 갑 쪽의 여건이 더 좋은 게 청량리시장 일대를 기반으로 경제적인 부분과 연동해서 다양한 문화축제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어느 정도 균등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히려 ‘을’지역이 경제적으로 ‘갑’지역, 청량리시장 일대를 비롯한 ‘갑’지역과 대비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오히려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문화예술콘텐츠를 빌려 균형을 맞추고 있다라고 본 위원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질의하신 위원님께서 지금 자리에 안 계시네요. 또한 ‘갑’지역의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 아마 국장님은 아실 거예요.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이라고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됐던 재생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 내에서 별도로 문화재생 사업이라고 해서 홍릉 일대를 거리형 축제 등을 비롯해서 하나의 MICE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5개년 계획까지 2020년도인가 21년도에 걸쳐서 수립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바뀌면서 그 계획은 무산이 되었어요.
그 계획대로만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면 5년 동안 수십억의 문화와 관련된 예산이 그 지역에 투입이 되었고 거리형 문화예술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는데 서울시장이 바뀜으로 인해서 다 무산돼 버린 거예요. 이거는 구청장께서 시장님과 친하시니까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협의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청량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에서도 전체 예산이 200억이었고 그중에서도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업들을 충분히 사업 예산이 배정되었을 텐데 40% 이상의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반환하셨어요.
그래서 충분히 ‘갑’지역에서도 문화예술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할 기회와 예산은 있었다. 하지만 진행을 하지 않으셨고 앞으로 새롭게 신규로 발굴하셔야지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들을 지역을 옮겨선 안 된다라는 발언을 하고자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