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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339회 제3행정기획위원회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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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벌써 아시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거를 건들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축제가 대개 보면 장안동 쪽에서 행사를,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조금 전에 얘기했던 봄꽃 축제, 이거 봄꽃 축제는 벚꽃이 피는 지역 아니면 할 수 없는 내용이고 그쪽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없는 쪽에서, 저기 5 체육공원 그쪽에는 벚꽃 자체가 없으니까 할 수가 없지, 이런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그다음에 동대문페스티벌 이것도 역시 태생이 장안동 거기에서 춤축제로 만들어진 거 아니에요? 이것도 저거 하면 혼날 것 같아. 지역적인 게 있기 때문에, 장안동에서 개최하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럼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게 맥주축제네, 맥주축제. 저도 작년에 가 봤었는데 굉장하더라고요. 우리 행사, 아까도 얘기했지만 주로 참여층들이 연령이 있는 분들이 주로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물론 젊은 층들은 낮에 일 열심히 하느라고 참여할 수가 없잖아요, 근무시간 외로 하면 모르겠지만.

그런데 맥주축제는 저녁때 해서 보니까 젊은 층들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호응도가 그렇게 젊은 층들이 많이 와서 참여율이 좋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사실 이 축제 같은 경우는 꽃에 결부된 것도 아니고 지역적으로 옮겨도 상관은 없지 않나 해서 꼭 장안동 1체육공원에서 안 해도 5체육공원도 있잖아요? 5체육공원도 있고 다른 체육공원도 있지만 그쪽에서도 올해는 한번 계획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