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서 꽃길도 만들고 그거는 늘 이거를 뺏다 넣었다 바꿀 수 있는 이런 상황인데, 셉테드가 과연 꼭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제가 얼마 전에도 동대문중학교 앞에를 지나가게 됐어요. 지금 동대문중학교 바로 옆에는 초화원이 있습니다. 이제 곧 도서관이 들어오겠죠.
그런데 저는 ‘어, 여기가 어디지, 호텔 입구인가, 호텔 들어가는 입구인가?’ 깜짝 놀랐어요. 네온으로 너무나 휘황찬란하게 벽에다가 해 놔서, 물론 거기가 인적이 좀 뜸한 곳입니다. 그리고 건너편은 아파트고, 초화원이고 그래서 요즘은 추워서 그렇게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지 않고 그러는데, 전년도에 이 셉테드가 공중화장실에 모두 설치하겠다고 해서 이 예산을 전부 잘라서 이 예산 때문에 전년도 예산에, 전전년이죠, 이제 전년이 아니라.
전전년도에 예산에 좀 문제가 생겼던 부분인데 금년에는 보니까 이거를 과마다 쪼개서 셉테드를 갖다 넣어놨어요. 그때는 공중화장실, 공동화장실 이런 곳에다 전체적으로 다 넣겠다고 해서, 그런데 셉테드 이 업체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