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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39회 제5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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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어차피 지금 이 자리에서 무슨 국회 장관을 낙마시키듯이 그런 청문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후보자님이 당연히 지금 재단의 이사님이시라고 생각을 하고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그냥 머릿속에 가지고 계신 그림을 형식적인, 원론적인 그런 답변이 아니고 정말로 동대문을 선택해서 오실 때 내가 이렇게 퇴직을 하고, 2024년 12월에 퇴직을 하고 삶의 공간을 메꿔가는 그런 기관장으로서 오신다라는 그런 개념이라고는 저는 보지 않습니다.

본인이 갖고 계신 역량과 자질을 정말 동대문구를 위해서 쏟아부어 보고 싶다라는 그런 기대와 포부를 가지고 오셨을 거라고, 그래서 추천을 받으셨을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동대문구 후보자로 추천이 되었을 때 또 동대문구 후보자로 추천이 되기 이전에 추천을 받기 위해서 동대문구 재단에 대한 여러 가지를 미리 알아보시고 문제점도, 좋은 점도, 또 동대문구에서 굉장히 성공했던 사업이 어떤 것인데 여기에는 내가 가서 어떤 그림을 넣어서 성공을 더 시켜야 되겠다, 뭐 이런 계획들을 좀 세우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말씀을 안 하시니까 대화가 굉장히 겉돌고 이런 형식적인 대화로 그쳐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문화재단에서 혹시 받은 보고 자료나 이런 것이 있느냐, 동대문구 추천을 받으셨으니까. 그리고 서울시 문화재단에 계실 때 바라본 동대문구하고 내가 직접 가서 운영을 하겠다, 이사장으로서 최고의 리더로서 그런 책임감과 어떤 구상안을 가지고 동대문구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신 이런 점들은 굉장히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서울문화재단에서 본 동대문구 또 내가 가 앉아 있을 동대문구, 달라져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고 자료 하나 받으셨다는데 도대체 우리 동대문구 문화재단에 어떤 것을 요구하셨는데 자료는 어떤 것 하나를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