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장시간 수고하십니다. 시의원 최주경입니다. 일단 많은 질의를 받으셨는데, 질의를 하기에 앞서 시장님을 비롯한 전 공무원분들께 18년도에 굉장히 큰 성과를 이루는데 공헌하느라 수고하셨다는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도 선정이 되었고, 원산도 투자선도지구도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됐다는 것은 국가시책이라 국가가 주도적으로 하는 거지만 우리시의 역량이나 노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받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수고하셨다는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로는 작년에도 불용액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올해도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것이 작년 불용액이 436억 3,400만원이었는데 올해는 518억 1,300만원으로 9.6%가 상승되었어요. 물론 불용액이라는 것이 착한 불용액도 있어요. 나쁜 일이 생기지 않았다거나 예산을 절감해서 아니면 입찰과정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아서 등등 불용액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 면에서 보면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좀 더 철저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올해도 작년에 대비해서 보면 2배 이상 전액 불용액이 발생했단 말이에요. 이것은 주무부서 뿐만 아니라 각 부서의 철저한 분배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때마다 추가경정에 올려야 주민들 숙원사업이나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는데 그게 연말까지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게 아쉽다는 얘기에요. 그때그때 주무부서에서 해 주지 않음으로 인해서 정말 해야 하는 것이 소멸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었고, 내년에는 줄일 수 있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