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보령에 있는 아이 엄마들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출산 연령대가 높아지다 보니까 노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모의 입장에서는 내가 아이를 낳는 과정에서 의료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보령에 있는가를 생각했을 때 현재로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그게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이왕이면 대도시에서 이런 발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나 고민을 하는 과정 속에 응급의료체계라든지 산후조리원이라든지 총체적인 고민이 수반되지 않으면 올해는 어떻게 넘길 수 있겠지만 다음 년도, 그 다음 년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셔서 협의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