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우규 의원 발언
중앙정부도 마찬가지고 지방정부도 마찬가지고 어떤 이익에 관련된 사항들을 조율하고 협의하고 이런 것들이 기본 지방정부의 고유한 업무입니다. 자 떡만 대표적으로 한번 볼게요. 이게 집행부에서 있을 수 없는 답변을 주는 거예요.
뭐냐면. 전주업체 떡 납품관련 관내 떡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의사 없어 납품 의사가 없어 납품 중인 전주업체에 진안산 재료 사용 유도. 이게 그러면 앞으로 상추고 뭐고 진안에서 생산되지 않는다고 이익이 안되니까 안 내겠다라고 하면 전주 것 팔면 되지요.
이게 답변입니까? 이게 의회에. 이거 진짜 과장님 이렇게 답변 쓰면 부끄럽지 않아요?
관내 떡집들이 그러면 떡이 떡 매출이 얼마예요? 이렇게 로컬푸드 운영하려면 문 닫아야 한다니까요. 정말 우리 관내에 떡집이 없는 게 아니고 떡집 있잖아요.
그러면 설득하고 어떻게 하든지 우리 떡집에서 납품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센티브도 주고 해야죠. 그래서 우리 진안의 떡집이 납품할 수 있도록 해야죠. 그런데 우리 관내에 있는 떡집들이 납품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전주떡집 받겠다.
그리고 재료는 우리 진안 것 쓰겠다. 이게 답변입니까. 이게 자 또 보겠습니다.
로컬푸드직매장 관외납품 품목조사가 11개에요. 우리가 할 수 없는 거 파프리카 이런 것은 엄청난 시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데 숙주나물, 도토리묵 이건 얼마든지 가능한 품목이에요. 여기에도 과장님 보고했잖아요.
로컬푸드 직매장 장터운영 현황 제출. 2021년 1월 13일부터 매주 금, 토, 일 운영하는데 여기 품목에 도토리묵이 들어있어요. 들어있지 않습니까?
근데 도토리묵이 관내에서 생산이 안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