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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40회 제6화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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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화 유산에 대한 축제도 있고 지금 도서관을 앞으로, 사실 후보자님! 지금 도서관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이런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대적으로. 그래서 어른과 아이가 학부모와 같이 해서 도서관의 공간이 주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운영해 보실 그런 계획도 가져보셨으면, 그래서 마을 안에 사랑방 역할이 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계획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지금 현재 우리 동대문구에는 자연문화, 민속문화 행사들이 세 가지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자리 잡고 있는 것들이.

그런데 전년도에도 사실은 구 예산도 많이 투자가 됐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실망스러운 그런 행사가 됐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선농대제라는 이런 축제는 임금이 일부러 궁을 나와서 제기동 쪽에 와서 모를 심으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를 잡아서 설렁탕을 끓여 먹는 이런 유례를 만들어 낸 장소이고 한데, 대제는 거기서 지내고 축제는 용두공원에서 하고 어가행렬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런 것은 좋은데 그런 보여주기 위한 첫 번째 행사가 아주 많이 망가트려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구정질문도 하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갖고 계신 노하우를 좀 더 많이 살려서 동대문구에 좀 더 전통적인 그런 예술, 또 지금 자라나는 새로운 시대들이 지나간 시대에 대한 우리 동대문구의 문화가 어떤 것이었는지, 그래서 선농대제라든가 또 용두문화 축제라든가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부족한 점, 앞으로 개선해야 될 점이 있다든가 그랬으면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후보자님께서 갖고 계신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사업에 대해서 저는 어느 정도는 동대문을 파악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문화재단이 문화재단으로서의 역할을 관에서 어떤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행사를 하실 수 있으면서 예산에 대한 그런 규모, 작지만 잘 치러내시면 구민이 함께 다 같이, 어른·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구민 전체가 즐길 수 있는 이런 축제들이 된다라면 예산은 더 확보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이런 사업들을 키워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또 구의회는 늘 그냥 행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행사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함께 즐기면서도 저희들은 예산과 행사 축제에 대한 효과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우리들은 보고 있거든요.

예산 대비 어느 정도의 축제가 만족감을 주고 있는가, 아니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보다 보니까 구의회에서 후보자님한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때로는 문화재단에 이렇게 말씀드릴 때, 그것이 때로는 회초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만 또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 함께 성장하고 정말로 우리 문화재단이 지금 8년 됐지만 후보자님이 오셔서 변하는 동대문구,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이런 행사들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문화사업팀도 있고 도서관팀도 있고 공간운영팀도 있고 여러 개의 부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문화사업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 주시고, 우리 후보자님이 오신 이후로는 정말 동대문구 축제가 예산에 비해서 알차다, 알찼다 그런 것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또 동대문페스티벌이 전년도에 예상보다 주민들이 실망을 했다.

물론, 주최하는 측에서는 굉장한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최 측의 노력인데 반응이, 받아들이는 주민들의 반응이 그것이 아니다라면 또한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안에서도 지금 장안동에 가면 아직도 춤축제에 대한, 뭡니까?

서 있는 거, 뭐라 그래? 조형물, 조형물이 지금도 있어요. 그래서 춤축제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 보면 여기가 춤축제 거리라고 생각하지 않겠냐, 그러면 이 조형물을 철거를 해라,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그런데 철거하는 데도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더라고요, 시설하는 데도 큰 예산이 들어가지만. 그래서 페스티벌을 하는 중에 이런 춤축제도 같이 민과 관이 함께 서로,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동대문구 안에 있는 단체나 동대문구 안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라든가 단체, 예술인 단체라든가 이런 모든 단체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큰 축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기획을 하셔서 그 공간을 철거하기가 아직은 우리 행사 예산으로도 상당히 부족한데, 그래서 함께 할 수 있는 그 공간 안에는 춤축제를 함께 들어가서 열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그 길이가 상당히 길지 않습니까?

행사를…….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