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시민 중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청소면 정전리 노천석면광산에 대한 민원들은 많이 접수하셨죠? 광해관리공단과 노력도 많이 하시고요.
한번 사진을 보여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지금 현재 석면광산에서 생존해 계신 분들이 세 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다 폐암으로 거동이 불편하시고, 폐암말기로 고생하시는데 이분들은 일제강점기부터 노천석면광산에서 노동자로 일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석면이 포함되어있는 돌이 상류지역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조금만 긁어도 석면가루가 계속 나옵니다. 저런 돌들이 노천광산에 있던 지역에 계속해서 널려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공사는 하류지역에서 하고 있으시죠? 이분들의 요청은 상류지역을 복토해서 저런 돌들을 복구해줘야 하류의 농경지 문제도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비가 오면 상류에 있는 석면이 포함된 잔해들이 계속 흘러나가서 복토의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도 공감을 하시죠? 그렇게 진행이 광해관리공단에서 농경지 복토나 하류복토는 진행하고 있지만 상류복토에 대해서는 전혀 하고 있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