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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21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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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김동일 시장이 진행하려고 하는 대규모 도시공원은 560억 원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2020년 7월 1일이면 일몰제가 시행되어서 장기미집행 된 부지는 돌려줘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장기미집행의 문제는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되어서 일몰제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지정해놓고 하지 않다가 시민들이 도시공원조성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 해서 엄청난 예산인 560억 원은 우리가 자체 예산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 지금 시민들의 요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삶과 가까운 거리에서 가족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이지, 560억이나 들여서 하는 무리한 대규모 공원을 요청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공원이라는 곳이 자기의 삶과 가까운 곳에 아이와 차를 타고 가지 않고, 식사를 하고 나서 걸어서 담소를 나누면서 산책할 수 있는 그런 도시공원의 필요성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동일 시장의 공약사항은 무리한 사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미 예정된 도시공원 예정지가 있다면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안이 낫지 않겠나 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죠?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