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위원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 정도가 되는데 서울인구가 970만 정도가 되더라고요. 인구의 밀집된 부분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부분은 이해를 하는데 사실 효율성을 따져봤을 때는 수도권에 이천이나 수원, 성남 같은 곳이 있는데 분산해서 했으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71쪽을 봐주세요. 보령시 관광객 현황 및 유치실적이 있는데 2018년도에 관광객이 급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보령에 편중된 것이 아니고, 관광의 홍보나 정책이 잘못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 무더위도 있었고, 강원도에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KTX가 개통하고, 서울에서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올해 보니까 예전에는 머드축제나 해수욕장개장식에 맞춰 광주나 전주처럼 전국적으로 주요도시에서 오는 비정기노선인 버스가 있었는데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는 바람에 근로시간이 단축되어서 버스노선도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보니까 서울에서 양양까지가 179km이고, 서울에서 보령까지가 172km인데 거리가 같습니다. 그동안 관광조건에서 거리접근이 시간적으로 멀었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 보령이나 강원도의 거리가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쪽의 양양은 서핑이나 파란바다가 있고, 요즘은 경포대의 커피거리가 대세더라고요. 사실은 수도권 분들한테 여쭈어봤더니 강원권으로 많이 간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우리 보령만의 색깔이나 보령만의 색이 느껴져야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관광과에서 보령만의 색깔이나 보령만의 내세울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개발하신다고 하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