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21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5

문석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문석주위원입니다. 앞에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연결되는 것 같아서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보령시에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귀농·귀촌 하셨던 분들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드리는 말씀은 정책적인 것도 있고 부족한 부분의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하는 당부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네 가지 말씀을 드릴 건데요.

하나는 귀농·귀촌에 관련된 실질적인 지원정보에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면 귀농·귀촌을 해서 오시는 분들이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야 어느 지역을 선택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어느 지역에 빈집이나 농장이나 논밭이나 임야 등에 관한 임대나 매매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는 것과 면·리에 어떤 특별한 자원이 있는지, 그리고 권장작물, 재배현황과 귀농·귀촌자가 현재 어떻게 정착해 있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구축해 달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권장작물에 대한 멘토를 선정 운영하여 귀농·귀촌 상담 시 멘토링 업무에 활용하면 어떻겠냐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력 충원이 필요하고, 조직의 확대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책의 업무와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지원과의 업무는 대부분 기술을 담당하는 부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책을 담당하는 것은 인구정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인구정책팀이 담당하는 것도 고려해 보자는 부분 같고요. 그리고 귀촌업무와 귀농업무를 분리해서 운영하면 어떻겠느냐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로는 귀농자들이 처음에 오면 상당히 낯섭니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활 가능한 정착지원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돈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경쟁력 있는 대표작물을 농업지원과에서 개발, 선정하여 재배기술이나 가공,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령에 귀농하시는 분들과 상담을 하면 많이 들었던 질문이죠?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